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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원 기자]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일일드라마 '내딸 꽃님이' 제작발표회에 조민수가 참석했다. 장순애 역을 맡은 조민수는 거친 세월을 살았지만 아직도 고운 외모와 심성을 가진 꽃님의 엄마이다.
'내딸 꽃님이'는 피한방울 안 섞인 모녀의 가슴 뭉클한 가족애와 그들의 기구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14일 오후 7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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