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영화 '신들의 전쟁'이 유료전야제만으로 2만 7000여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9일 오후 6시 개봉된 '신들의 전쟁'은 2만 771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당초 10일 개봉 예정이던 '신들의 전쟁'은 개봉을 앞당겨 9일 오후 6시부터 전국 극장에 일제히 개봉됐다.
박스오피스 1위는 9일 하루동안 7만 1497명의 관객을 동원한 '완득이'. '완득이'와 3배 가까운 격차가 나지만 '신들의 전쟁' 관객수가 오후 6시 이후 집계된 점을 감안하면, 10일 종일 개봉 이후에는 '완득이'의 기록을 따라잡을 가능성도 있다.
'신들의 전쟁'은 영화 '300' 제작진과 할리우드 영상미학 대가로 꼽히는 타셈 싱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에 비주얼과 스케일로 승부수를 건 대작이다.
[사진 = 신들의 전쟁]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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