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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배우 김가연(39)이 트위터의 힘을 빌어 도난 당한 차량을 2시간 만에 되찾아 화제다.
10일 김가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 촬영이 있는데 회사차량을 도난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12시간 내에 못 찾을 경우 해외로 팔려나갈지도 모른다"며 차량번호를 남겼다. 이어 "차량을 보는 사람들은 신고를 부탁한다"고 도움을 호소했다.
이 글은 100여명이 넘는 트위터리안들에 의해 인터넷에 빠르게 확산됐고 제보가 잇따랐다. 결국 차량은 김가연이 처음 트위터에 도난 사실을 알린 지 2시간 만에 서울 서부간선도로에서 발견됐다.
김가연은 "트위터의 힘이 이렇게 대단한 줄 몰랐다"며 "신경 써 준 모든 분들 덕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고가의 협찬물품이 도난차량 안에 있어 걱정했지만 다행이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는 설명도 붙였다.
[사진 = 김가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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