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가수 보아(25)가 깜짝 생일파티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지난 5일 생일을 맞은 보아의 생일파티는 7일 그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의 경기도 일산 녹화 현장에서 열렸다. 보아를 비롯해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의 첫 회동으로 관심을 모은 이날, 이틀 지난 보아의 생일을 늦게나마 챙겨주기 위해 제작진과 출연진이 나섰다.
첫 만남의 의미를 다진 후 양현석, 박진영, 보아가 ‘K팝 스타’ 3차 오디션 출격을 앞두고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순간, ‘K팝 스타’의 메인 MC 윤도현이 예고 없이 생일 케이크를 들고 현장에 등장했다.
이어 스태프들과 양현석, 박진영, 윤도현은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보아의 생일을 축하했고, 보아는 예상치 못 했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에 연신 박수를 치며 감동한 모습을 드러냈다. 보아는 함박웃음을 지은 채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축하해준 현장 스태프들을 향해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며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보아의 생일파티로 어색함이 사라진 심사위원 3인은 이날 3차 오디션 현장을 찾아 생생한 심사평으로 현장을 달궜다.
‘K팝 스타’ 제작진은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는 최고의 자리에 있는 실력파들로서 통하는 부분이 많다”며 “심사위원 3인방의 날카로운 심사와 심사숙고 아래 3차 오디션에서 진짜 K팝 스타의 원석을 가려냈다. 12월 첫 방송을 기대해 달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K팝 스타’는 SM, YG, JYP 3대 기획사와 SBS가 합심해 세계시장을 공략할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현재 3차 오디션까지 진행됐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3억 원의 상금과 세계 시장 음반 발매의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CF모델 발탁과 자동차 등이 제공된다. 내달 SBS에서 첫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초록뱀 미디어]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