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화성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황금 벨트가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 NASA(나사)는 최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화성표면 위에 있는 의문의 황금벨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황금색 모양의 물체가 화성 표면 위에 놓여져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어떤 건축물같이 보인다" "화성의 정체를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관심을 나타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미 항공우주국에서 공개했다고 해도 진위여부에 의심이 가는 사진이다" "어느 정도 높이에서 찍은 것인지 알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의구심을 나타냈다.
[화성표면. 사진 = NASA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