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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연예계 대표 동안 가수 메이비(32. 본명 김은지)가 우월한 민낯을 과시했다.
메이비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늦게 일어났다"는 멘트와 함께 침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메이비는 침대에서 막 일어났는지 조금 부스스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막 잠에서 깼음에도 불구하고 뽀얀 민낯을 드러내며 동안 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낯 셀카도 우월하다" "막 일어났는데 어쩜 저렇게 청순해?" "역시 메이비는 절대동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9월 '굿바이 밸런타인'을 발표한 메이비는 1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민낯의 침대셀카를 공개한 메이비. 사진 = 메이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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