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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원 기자] 11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SBS플러스 '컴백쇼 톱10' 첫 촬영현장에 11년만에 원년멤버로 재결합한 클레오 채은정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MC를 맡은 박명수, 이본을 비롯해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구피, R.ef, 리아, 쿨 김성수, 클레오가 참석했다.
'컴백쇼 톱10'은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도전을 거듭해 온 X세대의 인생이 그대로 담긴 서바이벌 리얼리티쇼다.16일 밤 12시 첫방송.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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