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유진형 기자] 부산고 박계원이 13일 오후 부산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야구 라이벌 빅매치, 경남고와 부산고의 경기 9회말 무사 만루 끝내기 3루타를 치자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0대 9로 부산고 승리.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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