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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V라인 종결자로 등극했다.
가인은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빅토리'에서 V라인 유지 비법을 공개하며 직접 자로 얼굴의 각도를 쟀다.
결과 가인은 22도, 미료와 제아는 23도, 나르샤는 24도로 측정됐다. 이 밖에 다른 걸그룹들은 V라인 비법에 대해 '아에이오유' 발음 연습, 롤러로 얼굴 밀기, 지압 하기 등 다양한 방법을 공개했다.
한편 '빅토리' MC이수경은 20도에 가까운 V라인으로 탄성을 자아냈지만 신봉선은 30도가 나와 웃음을 유발했다.
[22도의 V라인 각도가 나온 가인. 사진 = S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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