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서 맛본다!
진원조닭한마리 대구점 오픈, 종로 본가 별미의 맛 그대로
수도권에서 이름만 댔다하면 일명 ‘맛집’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유명 음식점이 지방에 지점을 오픈하는 등 전국 미식가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
‘진원조닭한마리’도 지방 오픈으로 별미의 전국 바이러스에 불을 당긴 맛집 중 하나. 진원조닭한마리는 최근 대구점을 오픈, 서울 종로 본점에 있는 본가 별미의 맛 그대로를 전수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으로 알려진 진원조닭한마리의 국물 맛은 유난히 진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세계에서 유일하게 특허를 받은 닭한마리 육수는 20여 가지의 한방약제를 달여 제조했으며 닭고기는 국내산 최고 등급(A++)만을 사용, 육질이 부드럽기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서울 종로 본점에는 진원조닭한마리를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 온 고객들의 줄이 끊이질 않는다.
진원조닭한마리 김명열 대표는 “진원조닭한마리의 고기는 익은 후 시간이 지나도 질감이 부드럽고 수분이 빠지지 않아 육즙이 살아있어 갓 끓여내었을 때의 맛이 유지된다”며 “또 입맛에 맞게 매운맛과 담백한 맛을 선택해 맛볼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진원조닭한마리의 요리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닭요리와는 요리법이나 먹는 방법이 조금 색다르다”며 “대구에는 닭을 재료로 한 찜, 조림, 튀김 등의 요리는 있었어도 진원조닭한마리에서 맛볼 수 있는 이색 닭요리는 없었던 만큼 대구 지역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먹거리 문화를 체험하고 별미를 맛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미지출처=진원조닭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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