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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이소라가 후배 타블로의 컴백을 축하하며 통 큰 선물을 안겼다.
지난 1일 첫 솔로앨범 '열꽃'을 발매한 타블로는 SBS '인기가요'에 이어 두번째로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KBS JOY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 녹화를 최근 마쳤다.
이날 MC이소라는 오랜 아픔을 딛고 다시 돌아온 타블로에게 한 회를 통째로 타블로 특집으로 내줬다. 또 피처링으로 참여한 '집'을 타블로와 함께 부르며 든든한 지원자로 나섰다.
이소라뿐만 아니라 빅뱅의 태양, 범키, 얀키, 봉태규, 진실 등 타블로 앨범에 참여했던 많은 이들이 출연해 타블로의 무대를 함께 꾸몄다.
특히 봉태규는 발군의 가창력을 선보이며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몰래 써 온 편지는 타블로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타블로는 "살다보면 알 수 없는 이유로 아픈 순간이 있다. 그럴 때 내 음악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로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하며 녹화를 마무리 지었다. 방송은 15일 밤 12시 10분.
[타블로(오른쪽)에게 통 큰 선물을 안긴 이소라. 사진 = 마이데일리DB, YG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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