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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겸 탤런트 한그루가 연기욕심을 드러냈다.
한그루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 7층 가든홀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오늘만 같아라'(극본 최현경 연출 김대진)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와 가수 중 어떤 일이 더 좋은가"라는 질문에 "지금은 연기가 더 재미있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그녀는 "일단 가수 활동하다가 드라마 정극에는 처음 도전하는 거라 걱정 많이 했다. 하지만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해서 정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지금은 연기에 재미가 더 붙은 것 같다"고 전했다.
'오늘만 같아라'에서 한그루는 장춘복(김갑수 분)이 운영하는 주유소 아르바이트생으로 절망적인 현실에서도 씩씩한 살아가는 김미호 역을 맡았다.
한그루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실제로 아기 돌보는 아르바이트도 해봤지만, 주유소 알바는 촬영을 통해 처음 해봤다"며 "겨울에는 특히 춥고 힘들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즐거운 촬영분위기에 힘들다는 생각없이 열심히 하고 있다. 연기에 관심이 많아지고 욕심이 커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정극연기에 임하는 열정을 내비쳤다.
[한그루.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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