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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걸그룹 원더걸스의 컴백 성공에 겸손해했다.
박진영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원더걸스 앨범이 이렇게 잘 될 줄 알았냐고요? 미래를 내다 보는 건 중요하지만 미래를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정말 어리석은 일이죠. 성공하던 실패하던 똑같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야죠. 실패란 껍질 속엔 값진 교훈이란 열매가 숨겨져있으니까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난 잘 될 줄 알았어' 같은 어리석은 말은 하지 말고, 일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똑같은 마음으로 하늘에 감사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실패해도 성공했을 때와 똑같은 마음으로 하늘에 감사드립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정규 2집 앨범 '원더 월드(Wonder World)'로 국내 무대에 컴백한 원더걸스는 1년 6개월의 공백기에도 불구 각종 음원차트를 장악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박진영(위)과 원더걸스. 사진 = 마이데일리DB, JYP엔터테인먼트]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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