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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개그맨 류담이 밀림생활 중 흘린 코피로 결혼못할 뻔한 사연을 밝혔다.
류담은 14일 오후 8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해 "방송중 흘린 코피 때문에 장인어른께서 딸을 안 주겠다고 하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간담회에서 류담은 "코피흘린 모습을 본 장인어른께서 '너만 코피 흘리냐'고 하셔 결혼을 못할 뻔했다. 나에게는 많은 것을 뺏어간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상의 탈의도 하는 등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다. 오지에서 생활하며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었고 그전보다 열심히 살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류담은 지난 2일 방송된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3회, 아프리카 나미비아 악어섬에서 난생 처음 코피를 흘려 화제가 됐다.
한편 류담은 오는 11월 27일, 5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2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류담. 사진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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