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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팀이 폭풍 다이어트로 5kg을 감량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팀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몸무게 감량 후 한층 더 날렵해진 턱선과 섹시한 뒤태가 드러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팀은 우유빛 피부와 동안 외모가 빛나는 옆모습과 꾸준한 운동으로 넓어진 어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상의 니트 위로 드러나는 잔근육이 섹시함을 풍기고 있어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은 동안인데 몸매는 완전 짐승몸매" "등근육에서 눈을 뗄 수가 없네" "팀이 완전히 변신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팀은 오는 17일 새 앨범 '…하루가 길다'를 발표하고 20일 6년만에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폭풍 다이어트한 팀의 옆모습과 뒤태. 사진 = 룬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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