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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일일드라마 '내딸 꽃님이'(극본 박예경, 연출 박영수)가 관심 속 첫 선을 보였다.
1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오후 방송된 '내딸 꽃님이'는 9.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성별로는 여성 60대 이상에서 29%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나타냈고 지역별로는 광주 지역에서 10.8%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전작인 '당신이 잠든 사이'의 지난 5월 첫방송 시청률 9.0%와 비교할 때 무난한 출발이었다는 해석이다.
이날 방송된 '내딸 꽃님이' 1회에서는 장순애(조민수 분)의 어두웠던 과거와 구상혁(최진혁 분) 출생의 비밀이 드러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내딸 꽃님이'는 피 한방울 안 섞인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내딸 꽃님이' 제작진, 출연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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