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랜드로버 코리아가 15일 오전 서울 랜드로버 강남 전시장에서 레인지로버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가벼운 차체와 가장 효율적인 연비를 실현한 새로운 엔트리 모델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출시했다.
올 12월 본격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국내 판매가격은 7710~9090만 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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