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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장우혁의 티저영상이 마치 셀프카메라 처럼 촬영돼 여자친구로 오해받은 신인배우 임재인(21)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임재인은 장우혁이 소속된 W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경북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165cm, 47kg의 모델 경력이 있는 신인이다.
장우혁은 "회사에서 처음으로 계약한 신인 연기자로 향후 좋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차례 화제를 모은 임재인은 장우혁의 미니앨범 4집 '백 투 더 메모리즈(BACK TO THE MEMORIES)'의 뮤직비디오 본편에서도 장우혁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임재인을 지원을 받은 장우혁은 오는 1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앨범을 공개한다.
[장우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임재인. 사진 = WH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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