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15일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이대호와 부산 시내 모처에서 첫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서 양측은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의견만을 교환했다.
이문한 운영부장은 "이번 만남이 이대호 선수의 롯데 구단과 부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으며, 이대호 선수와 국내 최고대우로 계약한다는 구단의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는 것을 밝혔다.
이에 이대호 선수는 구단의 최고 대우 약속에 대해 감사의 표시를 했다. 양측은 17일 다시 회동을 갖고 구체적인 금액과 조건을 교환하기로 했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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