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에서는 중국축구가 요르단 대신 오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진출하게 됐다는 루머가 떠돌았다고 중국언론서 전했다.
중국 화상망(華商網)은 중국과 같은 조에 속해 있는 강호 요르단이 최근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자격을 박탈당했으며 이로 인해 조3위인 중국이 대신 진출하게 됐다는 루머가 지난 15일 오후 떠돌았다고 보도했다.
중국 인터넷에 대거 전해졌던 것으로 알려진 이 루머는 "요르단이 볼리비아 국적의 선수를 아시아 예선전에서 불법 기용한 사실이 들통나 AFC로부터 진출 자격을 박탈당했다는 정보가 입수됐다는 것이었다"고 화상망은 전했다.
그로 인해 요르단, 이라크와 한 조에 속해 있으면서, 조3위로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이 불가능한 중국이 대신 진출하게되는 거대 행운을 쥐게 됐다는 기쁜 소식이었다고.
중국언론들은 이같은 소문을 접하고 아시아축구연맹 홈페이지에 들어가 정보를 찾아보았으나 결국 없는 사실이 확인될 수는 없었다고 화상망서 전했다.
이용욱 특파원 heibao21@daum.net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