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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안 소프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오스트레일리아 센터에서 열린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여수 엑수포 '호주관'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호주의 수영 영웅' 이안 소프는 올림픽에서 5번, 세계선수권에서는 11번 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고의 수영선수다.
24살인 2006년 돌연 은퇴했지만, 2012 런던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5년 만에 현역 선수로 복귀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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