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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황수정(38)이 4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KBS 드라마 스페셜 이건준 CP는 16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황수정씨가 KBS 단막극 '아들을 위하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황수정은 극중 특수 임무를 받고 남파되는 북한 여간첩 지숙 역을 맡았다. 북에 인질로 잡혀 있는 아들을 위하기 위해 강력반 형사 장성호(최수종 분)에게 접근한다. 이번 드라마에서 그녀는 강력한 모성애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 CP는 "15일 대본 리딩을 시작했다. 20일 정도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12월 4일 첫방송을 시작, 4부작으로 방송된다"며 "안방극장 복귀에 대해 부담감 보다는 열의가 대단했다"고 말했다.
황수정의 안방극장 복귀는 2007년 종영한 SBS 드라마 '소금인형' 이후 4년여만이다.
[황수정.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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