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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가수 이장희가 방송을 통해 울릉도에 손수 지은 집을 공개했다.
이장희는 16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14년 전 울릉도에 자신이 직접 지은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장희는 "정성이 들어가면 들어갔지 돈은 그렇게 안들었다"며 직집 꾸민 연못과 야외무대, 모노레일 등을 소개했다.
또 이장희의 집 안에는 수많은 옛 LP와 책으로 가득한 책장이 눈에 띄었고 깔끔하고 소박한 인상을 풍겼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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