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신인 남성밴드 레드애플이 과거 이력이 뛰어난 새 멤버로 한별을 영입했다.
레드애플은 두번째 싱글앨범 '코다'를 발표하며 새로운 보컬로 한별을 영입하고 5인체제에서 6인체제로 팀을 재정비했다.
새롭게 합류한 한별은 신장 184cm의 훈훈한 외모와 노래실력까지 겸비해 여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호주 명문대인 퀸즈랜드 대학 치과대학에 재학중인 것이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또한 영어, 불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하고 호주에서 열린 한인 노래경연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공부뿐만 아니라 예술 쪽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연예계 새로운 '대표 브레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팀을 탈바꿈한 레드애플은 타이틀곡 '어쩌다 마주친'으로 남성적이면서 사이버틱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레드애플에 새롭게 합류한 한별. 사진 = 룬컴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