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세호 인턴기자] 16일 오후 서울 상암CGV에서 진행된 '특수사건전담반 TEN' 제작발표회에서 유일한 여성형사로 등장하는 조안이 참석했다.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 등이 주연인 OCN ‘특수사건전담반TEN’은 해결가능성 10%미만의 강력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 조직된 특수사건 전담반의 활약을 그린 범죄수사스릴러 물로 오는 18일 밤 12시 첫 방송.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