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16일 오후 2시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 2012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참가를 신청한 일반인 선수(총 7명 참가)를 대상으로 KBL 2군 연합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김우진, 주현수, 표관수 등 총 3명의 선수가 최종 실기 테스트에 합격의 영광을 맛봤다.
이날 트라이아웃(실기테스트)에 합격한 일반인 참가자 3명은 2012년 1월 31일 개최되는 2012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KBL]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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