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15일 밤(한국 시각)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5차전서 레바논에게 2:1로 패한 축구대표팀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골키퍼 정성룡이 무표정으로 조광래 감독의 뒤를 따르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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