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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보광 휘닉스파크가 가장 먼저 겨울시즌 개막을 알렸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보광 휘닉스파크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국내 스키장 중 최초로 슬로프를 개장했다.
휘닉스파크는 개장 기념으로 개장날 이용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17일부터 이틀 동안 1만원으로 리프트권을 살 수 있다.
용평스키장도 오늘 오전 11시부터 슬로프 1면을 열고 본격적인 개장에 들어갔다. 행사 기념으로 17일까지 리프트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스키와 보드를 1만원에 빌려주는 행사를 갖는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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