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1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기업 선정에서 5년 연속 프로야구구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서비스 산업의 전반적 품질 수준에 대한 고객의 객관적인 평가와 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표로서, 한국표준협회가 2000년부터 국내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사 발표해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11년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5대 도시의 해당기업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20세에서 59세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했고, SK 와이번스는 프로야구구단 부문에서 1위로 선정돼 2007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1위를 차지하게 됐다.
이는 SK가 올해 들어 '학교체육의 활성화'라는 사회적 요청을 야구장에 접목시킨 에듀 스포테인먼트를 추진하면서 학생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노력해 왔고, 어린이, 여성, 사회인 야구교실 운영, 문학구장 내 '렛츠고 그린월드' 조성, 외야파티텍, 응원지정석, 그린존 내 초가정자 신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SK 와이번스 신영철 대표이사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5년 연속 1위를 수상하게 돼 SK 와이번스의 고객가치를 인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팬 가치를 최우선시하고 꿈과 희망이 넘쳐나는 명문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진=SK 선수단]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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