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강남 맛집으로 COME ON!
즉석에서 데판야끼로 요리되는 최고급 육질의 흑돼지&소믈리에 추천 와인
모든 요리에는 그와 어울리는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술이 있다. 치킨엔 맥주, 중국요리엔 고량주, 삼합엔 막걸리, 과일 안주엔 양주, 치즈엔 와인, 그리고 삼겹살에 소주. 마치 세트메뉴처럼 항상 함께하는 이들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최고의 마리아주(mariage)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예외가 존재하고, 의외의 만남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낼 수도 있다. 맛에서도 마찬가지다. 전혀 예상치 못한 재료들의 조합이 새로운 메뉴를 탄생시키기도 하는 것이다.
흑돼지와 와인의 만남이 그러하다. 흔히들 돼지고기는 소주와 함께 먹어야 제 맛이고, 와인은 치즈나 스테이크와 같은 고급요리들과 먹어야 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흑대지와 와인과의 만남도 예상 외로 뛰어나다.
강남 맛집 ‘BUTAYA’(부타야)는 흑돼지와 와인과의 환상적인 궁합이 돋보이는 메뉴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즉석 데판야끼 레스토랑 ‘BUTAYA’(부타야)는 파라다이스 호텔, 더 키친 살바토레 레스토랑, 그안 레스토랑 등 일류 레스토랑 출신의 기량을 뽐내는 셰프들의 오랜 경험이 녹아든 요리의 진수를 제공한다.
게다가 모든 셰프들이 소믈리에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식사에 맞는 와인을 즉시 추천해 훨씬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BUTAYA’(부타야)에서 제공되는 모든 와인들은 유통의 거품을 제거한 투명하고도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식자재도 믿을 수 있다. 김천 흑돼지는 600g에 4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고, 소금은 전라남도 해남산 토판염을, 쌀은 경기도 이천쌀을 사용한다.
후식 또한 최고급으로만 준비된다. ‘BUTAYA’(부타야)는 전 세계 상위1% 원두를 이용한 NESPRESSO 커피를 2,500원에 제공한다.
‘BUTAYA’(부타야)는 강남 최고의 맛집들이 몰려 있는 압구정 삼원가든과 금수복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카페와 같이 모던함을 살린 고품격의 유럽풍 인테리어로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BUTAYA’(부타야)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오션브릿지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과 홍콩, 중국에 현지 법인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F&B사업에 오랫동안 종사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고, R&D센터를 개설해 더 좋은 맛과 직원 서비스교육 및 직영점 마케팅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UTAYAKOREA)을 통해 ‘BUTAYA’(부타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화(02-516-2146)로 예약 가능하다.
[이미지출처=오션브릿지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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