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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7일 오후 서울 홍대앞 롤링홀에서 이하늘이 DJ DOC 전멤버 박정환의 고소 사태에 대한 긴급기자회견에서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하고 있다.
앞서 박정환은 15일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이하늘과 김창렬이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멤버 교체와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 놓던 중 본인을 박치라고 표현한 것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두 사람을 고소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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