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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김윤석, 유아인 주연 영화 ‘완득이’가 무려 11편의 신작 영화가 개봉한 17일에도 흥행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완득이’는 이날 하루 동안 3만7267명의 관객을 동원, 1위 자리를 5주 연속 지키고 있다. 개봉관은 328개에 25.6%의 점유율을 기록해 이 또한 최고 성적이다.
‘완득이’의 이 같은 흥행세는 이날 개봉한 영화가 무려 11편이라는데서 의미가 있다. 17일 하루 동안 브래드 피트 주연의 ‘머니볼’을 비롯해 ‘사물의 비밀’, ‘완벽한 파트너’, ‘타워 하이스트’,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등이 대거 개봉했다.
지난달 20일 개봉한 ‘완득이’는 줄곧 흥행 1위를 기록하며 가을 비수기 극장가에서 제대로 된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누적관객은 개봉 한달 여가 된 이날까지 375만4632명에 달했다.
[사진 = 완득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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