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패션지 화보에서 우아한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빅토리아는 최근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겨울을 닮은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그녀의 매력 리스트에 ‘우아함’을 더했다.
그는 마치 가을 여신답게 가오리 핏의 코트, 와인색의 오버 사이즈의 니트 카디건 등 올 F/W 유행 아이템을 감각적으로 코디하여 트렌드를 선도하는 그녀만의 타고 난 패션 감각을 뽐냈다.
겨울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감성적인 빅토리아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공개된다.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