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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심지호가 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을 통해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심지호는 오는 12월 첫 방송 될 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극본 이시현, 최연지, 전용성, 박현진. 연출 김수영. 제작사 로고스필름)에서 주인공 강찬진 역을 맡아, 소집 해제 후 처음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2005년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이후 6년 만의 화려한 귀환인 셈이다.
심지호가 맡은 강찬진은 유쾌함, 따뜻함, 섬세함을 두루 갖춘 부드러운 남자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력남'이다.
속이 깊고 편한 성격으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곧잘 들어주지만, 절대 자기 속내는 드러내지 않는 비밀스러운 인물. 10년 동안 해바라기 사랑을 펼쳐온 변소라를 뒤에서 묵묵히 지키는 '수호천사'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하지만 부모님의 비밀을 알게 된 후 수호천사 이미지에서 변신, 윤준수(재희 분)와 일과 사랑을 두고 라이벌 대결을 펼치게 된다.
지난 2월 소집 해제한 심지호는 6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에 대해 설레임과 함께 다부진 각오를 다지고 있다. 특히 11년 연기 내공의 심지호는 '컬러 오브 우먼' 강찬진 캐릭터 분석에 치열한 열의를 보이며, 대본 연습 때조차 마치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달궜다.
멋진 실장님 강찬진에 혼연일체가 된 심지호가 전국에 퍼지게 만들 강력한 '찬진 앓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컬러 오브 우먼'은 화장품 회사를 배경으로 두 여자의 불꽃 튀는 경쟁과 네 남녀의 솔직대담 로맨스로 여성들의 공감과 판타지를 불러일으킬 본격 심리 코믹 멜로다.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이다.
[심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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