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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한국계 입양아 토비 도슨이 18일 오후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3층 대회의장에서 프리스타일 국가대표팀 코치 계약을 맺었다. 도슨은 2014년 5월까지 국가대표팀을 맡게 된다. 토비 도슨이 이광호 스키협회 프리스타일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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