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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신예 걸그룹 뉴에프오(New.F.O)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 하루만에 조회수 5만을 기록하는 등 데뷔에 앞서 높은 기대감이 일고 있다.
뉴에프오는 제이엔(JN), 미마(MIMA), 소이(SOYI), 나래(NARAE), 단아(DANA) 등 5인조로 구성된 걸그룹. 지난 16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안무와 공연 모습이 담겨 있으며 조회수 5만에 K-POP 미디어 사이트인 올케이팝의 메인을 장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뉴에프오는 특히 멤버 각자가 노래, 프로듀싱, 스타일링, 안무 디렉팅 등의 특기 보유로 기존의 걸그룹과는 차별화 된 모습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 국내 정식 데뷔 전 미국, 일본 등 유명 매니지먼트 관계자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1차 티저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엄청난 파워를 가진 걸그룹의 등장”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뉴에프오는 오는 25일 데뷔 싱글 ‘바운스’(Bounc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예 5인조 걸그룹 뉴에프오. 사진 = ㈜엔터아츠글로벌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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