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장미저택'(원제 철면가녀)이 한국에 상륙했다.
케이블채널 중화TV는 '장미저택'을 21일 밤 9시에 독점 방송한다고 밝혔다.
'장미저택'은 그동안 밝고 명랑한 모습을 선보였던 장나라의 첫 미스터리 스릴러 도전극이다.
시골처녀 호음음역을 맡은 장나라는 상하이 비지니스계의 유명인사이자 바람둥이인 육의(백일명 역)의 유혹에 넘어가 사랑에 빠지지만 배신을 당하고 그 뒤 180도 다른 여자로 변해 복수에 나서는 비극의 여주인공으로 거듭난다.
특히 장나라의 연기 변신은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복수의 주인공 민소희를 뛰어넘는 새로운 복수녀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장미저택'에서는 교활한 인간의 심리와 이기심, 그리고 사랑과 복수 등 복잡한 인감의 심정을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 심도 있게 그려가며 기존 중드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은 21일 밤 9시 첫방송된다.
[장나라. 사진 = CJ E&M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