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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아이유가 정규 2집 '라스타 판타지(Last Fantasy)'를 스페셜 에디션 앨범으로도 발매한다.
1만5000장 한정으로 공개될 스페셜 에디션에는 아이유의 앨범 작업 스토리가 담긴다. 스페셜 화보와 앨범에 참여한 작가진 인터뷰, 아이유가 직접 그린 그림도 수록된다.
또 아이유가 두번째로 선보이는 자작곡에 대한 솔직한 인터뷰도 포함돼 있어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작업한 아이유의 이번 정규 앨범을 좀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셜 에디션 앨범은 18일 오후부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되며 정규 2집은 오는 29일 출시된다.
[아이유의 정규 2집 스페셜 에디션 재킷. 사진 = 로엔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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