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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이범수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후속으로 방송되는 '샐러리맨 초한지'(이하 '초한지')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범수는 '초한지'에서 단순하지만 꿋꿋하게 노력해 성공을 이루는 유방 역을 연기한다.
이범수는 18일 "첫 촬영이라서 그런지 매우 즐겁다, 지금은 마치 탄착군을 형성하는 단계인 것 같다. 앞으로 탄착군을 한발 한발 좁혀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유인식 감독은 "극중 이범수씨가 맡은 유방역은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99% 즉, 보통사람의 이야기이다. 유방이라는 캐릭터는 단순하지만 꿋꿋하게 노력해 성공을 이루게 되는데 바로 이 캐릭터를 이범수씨가 잘 표현해 내리라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범수는 "반드시 적시타를 날리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기적의 오디션'에서 드림마스터를 했던 이범수는 유인식 감독에 "내가 지도했던 연기자들 중 세 명이 입상했다"며 "어떤 초년 연기자보다도 훈련이 잘 돼 있다. 그들 중 몇 명에게 출연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유인식 감독은 "아무 연기나 줄 수는 없고 작더라도 임팩트 있는 배역을 고려해 보겠다"고 화답했다.
이범수를 비롯 정려원, 정겨운, 홍수현 주연의 '샐러리맨 초한지'는 2012년 1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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