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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류수영과 최정윤이 마음을 나누며 첫키스에 성공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극본 이정선. 연출 기민수)에서는 황태범(루수영 분)과 차수영(최정윤 분)이 결혼 후 처음을 입맞춤을 나눴다.
태범은 이날 엘리베이터에 갇힌 아이를 구하다가 특종을 놓치게 됐다. 상사로부터 심한 질책을 받았지만 특종을 놓친 이유는 끝까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엘리베이터에 갇혔던 아버지가 방송사 게시판에 태범의 선행을 밝히면서 그는 국민영웅이 됐다.
이에 차수영은 "어떻게 그렇게 기특한 생각을 했냐"고 했고 태범은 "어떤 사람이 때로는 정의로운 패배를 택하라고 했다"고 수영으로 인해 변한 자신의 모습을 고백했다.
이에 수영은 "이건 내가 주는 선물이다"고 기습 뽀뽀를 했고, 태범은 "선물을 주려면 제대로 줘야지"라고 말하며 수영을 끌어당겨 키스를 했다.
이는 임신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결혼을 해 수영에게 망므을 열지 못했던 태범이 수영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전 순간이있다.
하지만 그 달콤함도 잠시, 사무실로 돌아가던 엘리베이터 안에서 태범의 첫사랑과 마주치면서 태범과 수영의 갈등이 시작됨을 예고했다.
[사진 = '오작교 형제들'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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