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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서영희와 지현우가 대담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 (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 제작 GnG프로덕션)에서 주영(서영희 분)과 우빈(지현우 분)이 시련을 극복하고 약혼식을 올렸다.
이혼녀인 주영을 못마땅해 하던 애자(김창숙 분)는 결국 주영을 며느리로 받아들이기로 해 두 사람은 양가 식구들의 축복을 받으며 약혼식을 올리게 됐다.
아름다운 드레스로 멋을 낸 주영과 턱시도를 입은 우빈은 서로에게 행복한 미소를 보냈다.
약혼식 후 정식으로 가족이 되는 것을 허락받은 주영과 우빈은 주영의 아들인 찬노(구승현 분)와 함께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잠 든 찬노를 방에 눕히고 일어나려던 우빈에게 주영은 "약혼식 날 어떻게 찬노랑 놀 생각을 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우빈은 "주영씨랑 약혼을 하는 것은 찬노랑도 한식구가 되는 거라고 약속하는 거니까 당연히 같이 놀아야죠"라고 답해 주영을 감동시켰다.
주영은 우빈에게 기습적으로 짧은 입맞춤을 하며 고마움을 드러내자 우빈은 주영의 입술에 달콤한 키스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다음 회 예고편을 통해 지선(차화연 분)이 주영과 주미(김소은 분)의 생모라는 비밀이 드러났고, 이를 알게 된 주영이 오열하는 장면이 방송돼 애절함을 더했다.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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