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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조승우, 양동근, 최정원, 마동석, 조진웅(왼쪽부터)이 2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퍼펙트게임' (감독 박희곤) 제작보고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화 '퍼펙트게임'은 1987년 5월 16일 故최동원 감독과 선동렬 감독의 세기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배우 조승우가 故최동원 감독을, 양동근이 선동렬 감독 역할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1년 12월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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