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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세계적 사진작가 데이비드 라샤펠이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는 전시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라샤펠은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에 의해 발탁된 후 잡지 ‘인터뷰’에서 사진작가의 경력을 시작했으며 앤절리나 졸리, 카메론 디아즈, 브리트니 스피어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레이디 가가, 마돈나, 마이클 잭슨, 데이비드 베컴, 힐러리 클린턴, 무하마드 알리 등 유명인사와 작업을 했으며 광고,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작가로도 유명하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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