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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달라진 외모로 관심을 끌었다.
에이미는 17일 오후 1시께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요즘 밥맛이 왜이리 좋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과거 귀여웠던 모습과 달리 다소 살이 올라 성숙한 이미지를 풍겨 어색함을 안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이 각종 성형설을 제기하며 달라진 에이미의 외모에 의혹의 시선을 보냈다.
이러한 반응을 의식한 듯 에이미는 21일 낮 12시께 또 다른 사진(아래 사진)을 게재하며 "살 열심히 빼고 있어요"라는 말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단지 살쪄서 달라보이는 건가?" "귀엽던 에이미로 돌아와줘요" "그래도 밝은 미소는 여전해"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에이미. 사진 = 에이미 미니홈피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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