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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원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대중음악공연장에서 제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 진행됐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인물을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방송, 연기, 음악, 패션, 무용 등 대중문화예술 전 분야에 걸쳐 총 5개 부문 33팀이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국내 3대 기획사로 불리는 SM, JYP, YG의 수장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이 나란히 대통령표창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박승원 sw8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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