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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윤종신과 이적이 그룹 UV(유세윤 뮤지)를 극찬해 눈길을 끈다.
윤종신과 이적은 자신들의 트위터를 통해 UV의 신곡 '트랄랄라'를 언급했다. 윤종신은 "UV 사랑한다. 2분 03초쯤 나오는 관객의 입모양이 제 마음입니다"라며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이적 역시 "UV, 이들의 한계는 어디인가! 캐명작!"이라고, 윤도현도 "진지하다 트랄랄라"라는 글로 아낌없이 UV를 칭찬했다.
윤종신 이적 윤도현이 입을 모아 극찬한 UV의 새 싱글 '트랄랄라'는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및 동영상 순위를 휩쓸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UV가 작사·작곡에 참여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으며 블루스를 기반으로 한 떠나간 연인에 대한 미스터리한 내용을 담고 있는 곡이다.
[윤종신 이적 윤도현의 극찬을 받은 UV. 사진 = 코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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