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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SBS '진실게임'이 시즌2로 안방 시청자들을 찾는다.
연출을 맡은 안교진 SBS PD는 22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21일 MC 이휘재를 비롯해 게스트로 박준규, 김지선, 김준호, 달샤벳 수빈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안 PD에 따르면 이번 '진실게임2'는 시즌 1보다 복잡하게 짜여졌다. 시즌 1에서는 단순히 한 소재를 갖고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방법이라면 이번 '진실게임2'에서는 각 출연자마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등장하며, 이들의 사연 중 가짜를 찾아내는 형식이다. 또 이들의 실제 생활을 알아볼 수 있는 VCR도 넣는 등 출연진을 속이는 장치도 더욱 다양해졌다.
안 PD는 "이휘재의 깔끔한 진행에 더불어 재밌게 녹화가 진행됐다. 첫 녹화때는 항상 실수가 생기는 법인데 큰 실수 없이 잘 마무리됐다. 편집만 잘하면 정말 재밌는 방송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1999년 7월 첫 방송된 '진실게임'은 일반인의 참여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으로 이경실·유재석·지석진 등의 MC를 거쳐 2008년 6월 17일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오는 29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이휘재]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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