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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김청이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나눔에 참여하며 문화기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김청이 지난 2010년 연극 '잘난걸 이쁜걸 꼬인걸 웬걸' (이하 '걸걸걸걸') 시즌 1에 출연했던 인연으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장애인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화기부 행사를 담당한 관계자는 "배우 김청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가 바로 장애인 문화기부"라며 "소중한 문화기부 덕분에 동두천 복지관 관계자들이 연극을 관람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문화기부를 주최한 배우 김청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이 연극 '걸걸걸걸' 관람을 통해 긍정적인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다. 작품을 통해 좌절보다는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극 '걸걸걸걸'은 불행 속에서도 결국 삶을 선택하는 네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죽음보다 힘든 삶, 그래도 희망이 있기에 우리의 인생은 아직 살만하다!'라는 주제로 자살방지와 희망적인 메시지를 포함한 작품이다. 이는 30일까지 압구정 윤당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김청. 사진 = KBS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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