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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개그맨 정종철 아내 황규림씨(28)가 아들 정시후군과 함께한 뉴욕 여행기를 공개했다.
황규림씨는 19일 오후 1시께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아들과 함께 뉴욕 거리와 할로윈데이 문화를 즐기는 모습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두 모자는 할로윈데이를 즐기기 위해 디즈니 스토어를 찾아 커스튬의상으로 갈아입고, 뉴욕의 유명한 관광지를 살폈다.
그들은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한껏 분위기를 잡고, 할로윈파티가 펼쳐지고 있는 거리에서 축제를 만끽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규림 더 예뻐진듯" "시후가 아빠, 엄마를 골고루 닮았네. 귀엽다" "즐거워보여 좋다"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황규림씨와 정지후군. 사진 = 황규림 블로그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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