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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일본 박민 통신원] JYJ의 인기가 일본에서 여전하다. 공식적인 일본 활동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놀랄만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이노라이프는 지난 21일 기사를 통해 JYJ가 일본에서 여전히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보도했다. 지난 10월 15일 이바라키현에서 행해진 JYJ 월드 투어에는 2일만에 8만명의 관객이 쇄도해 이목을 끌었다.
11월 말에 발매되는
타워레코드 관계자는 “JYJ관련 앨범이나 DVD가 들어오면 즉시 예약이 쇄도한다. JYJ의 앨범은 언제나 품절이 될 정도로 타 한류 스타보다 한 층 높은 반응이 일고 있다. 무려 2년이나 일본에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러한 결과를 낸다는 것 자체가 더욱 놀라운 사실”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일본에서의 활동은 하고 있지 않지만 JYJ는 트위터 등을 통해 일본 팬과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재중은 최근 일본에서 트위터 연간 유명인 부문 랭킹으로 2위를 기록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일본의 ‘최고 청바지 연예인 2011’에서도 아라시에 이어 2위를 기록해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JYJ 개인 활동에도 일본 팬들의 관심은 높다. 박유천 주연의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경우 DVD랜탈 랭킹으로 1개월간 1위를 차지했고 재중이 출연한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의 OST는 일본 G마켓 종합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했다. 김준수가 출연하는 뮤지컬은 아예 ‘김준수 뮤지컬 관광 투어’ 상품으로 만들어져 화제가 됐다.
JYJ 해외 마케팅 관계자는 “일본에서의 활동이 없음에도 인기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일본 팬들이 매우 충성심이 높고 팬 층도 두텁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또한 JYJ가 음악적인 성장을 보임과 동시에 개인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쳐 보여 한층 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본다”라 분석했다.
한편 JYJ의 첫 한국판 스페셜 앨범의 리팩키지 앨범인
[사진 = 마이데일리DB, 이노라이프 캡쳐]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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